오미자
작성일 04-05-16 18:34
조회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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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에서
댓글목록 9
오호~^-^
오, 미자 ! 첨보지만 늘 듣던 친근한 이름이군요. 오미자 감식초도 그만이던데..
황제님 그렇게 되었구만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취월장. 멋집니다. 낭군님은 요즘 뭐가 그리 바쁘신지요? 얼굴 잊어 먹것수. ^^*
길풀님 정말 오랫만에 뵙는 것 같네요, 강원도를 다녀가셨군요, 요즘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이곳에 자주 들르지를 못했네요
낭군님, 오랫만이지요...? 어제 강원도에 갔다가 이놈을 잡았습니다.
가을이면 빨간 열매를 주렁주렁...즐감합니다.
오미자차만 마셨지 꽃은 첨 봅니다.
오미자와 멋진 만남을 가지셨군요.. 벌레 한마리가 궁금증을 해소 하기 위해서 오미자꽃 탐방을 나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