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
작성일 04-05-1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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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단오때 여인들이 머리를 감든 창포 입니다
댓글목록 10
다시 보아야겠습니다. 창포가 이렇게 아름다운줄....
저것이 씨가 되겠지요. 멋 있게 생겼군요. 이정래님 매번 가려운 곳을 긁어주시듯이 매번 식,약용을 알려주심에 대단히 감사드림니다. 저는 몰라서 향수를 갖고 머리감는 창포를 알고싶었습니다.
이쁘네요. 즐감합니다.
붓꽃이나 꽃창포와 잎모양은 비슷하나 전연 별종의 식물로 민간에서는 단옷날에 뿌리줄기와 잎을 삶아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하는 풍습이 있었지예/번식력도 좋테예.
우와 멋지네요..
아이고 배고파라~^^
진한 향이 느껴집니다~
깜짝이야~ 새로나온 핫도그 인줄 알았어예..ㅋㅋ
화아~ 희한합니다.^^
창포도 이리 아름답게 담을 수 있는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