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나무
작성일 04-05-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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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맛있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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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앞 우물곁에~ 서 있는 보~리수...즐감입니다.
꽃에서 향기가 느껴집니다..(^-^)
주렁주렁 달린 가지를 꺾어 열매를 따먹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꽃이 활짝 피었군요.
열매가 아직은 콩알만 하데요........
시콤달콤하죠^^ 주근깨도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