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꽃풀
작성일 04-06-07 09:22
조회 452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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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6
아름다움을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갑자기 벙어리가 되어버렸답니다.
지 넋이 이꽃에 빠져 아즉도 헤여나질 못하고있 네요.물 한모금 못마시고 정신도 엄구..우찌해야..^^
신기합니다..뭐라 말할수 없이~
환상을 보는듯 하여라
꽃 모양이 신기 하군요. 이름도 너무 예쁘고....크기는 어떤가요?
말을 잃었습니다! 신기해요~^^*
너무 예쁩니다. 국내 자생종인지요?
한라산에 다녀가셨나봐요?
내 눈에도 보일날이 있을가요. 이런꽃은 처음봅니다.
뭐시 이런 것이 이따요.....
고창에 이런 아이도 있남요? 넘 순백한 모습..즐감^^
못봤는데요. 남쪽에만 있나봐요. 깨끗하게 이쁘네요.
첨봅니다 .. 아주 새롭습니다
넘 멋집니다. 항상 즐겁습니다. 감상이....
하얀 순백함이 돋보입니다.. 너무도 깔금해서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너무 이뻐요 공부를 하게 하시네요
Sun Ock Park님의 댓글

실꽃풀, 처음 봅니다. 꽃 줄기에 북채 같이 나온 돌기가 있네요.
멋집니다. 꽃모양세가 가히 일품입니다..
산뜻하군요....즐감합니다^^
새하얀 실로 만든 예술품이네요. 경이롭습니다.
환상적입니다. 아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어디 좋은곳을 다녀 오신듯합니다. 좋습니다.
이런것도 있나요? 참 예쁘네요. 전초는 어떨런지..
한참을 넋을 놓고 봅니다. 내마음까지 하얘지네요. 감사합니다!
청초하고 순백함이 넘치네요...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