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물가 나무에 새들이 한가로이 앉아 있는 모습같군요. 멋집니다.

  뱀 같은데요~ 혀를 낼름거리는~ ^^  하도 더워서 제가 헛소리를 ..

  어찌 보면 그렇게도 보입니다. 이 사진 말고 정면으로 찍은 다른 사진에서는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그런데 시원한 물가의 새들로 보기로 했답니다. 보는 사람 마음이니까요. ^^

200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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