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실새삼
작성일 04-07-20 09:52
조회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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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오메 징그러워..... 웬꽃이.....
이런 모습일줄이야.... ^^
푸근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그것이 이런 모습이었나? 싶네요...
찐빵 생각나네요. ^^
꽃바지님 이건 논밭둑이나 야산 길가에서 자주 눈에 띄더군요.
귀엽네요~(^-^)
이런것 다 어디서 찍으세요?
흐미....이게 뭐다냐..저 하얀 피막의 질감이 죽이는군
색상이 귀엽네요.. 선명한 모습도 좋구요.
오잉?!!!!!! 맛있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