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체
작성일 04-08-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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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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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만물상의 천선암 바로 아래 바위틈새에 핀 솔체입니다.
금강산은 바위산이라 그런지 야생화가 드문 편인데,
웬일로 솔체가 가장 먼저 눈에 띄더군요.
댓글목록 9
감회가 새로웠겠습니다. 즐감 입니다.
넘 예쁜모습입니다.
반가움에 얼른 담으셨을듯.. 아름답습니다..
아름답고 예쁜꽃..남달리 엄청 기쁘셨겠습니다..
꽃술을 멋지게 잡으셨네요.^^
금강산에서 봤으니 얼메나 반가웠을까???
꽃술까지 환상적으로 잡으셨군요.
솔채님께 아부용이 아니신가요?, 한송님이 낭군님이 아니시라고 할가봐....으~~하하
멋진 꽃 보셨군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