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요등
작성일 04-08-19 09:22
조회 28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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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도갑사 오솔길에 앙증맞게 피어있으면서도 시선을 주지않는것 같읍니다.
신행에만 바쁜 등산객들을 보면서......(나도 예전에는 시간에 쫃기듯 등산을 하였지만,.)
댓글목록 8
앙증맞고 귀여운 모습니네요.. 별이 삼형제..^^
3형제 멋지네요^^
멋지게 담아 주셨군요. 즐감합니다.
무게감 있게 이쁘게 잘 담아 오셨네요...
꽃의 모양이 흡사 백설기를 가지고 빚어놓은듯...
SunOckPark님의 댓글

다산가족, 꽃봉오리가 많이도 달렸네요.
삼성장군의 모습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먹고 싶군요 떡인줄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