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용담
작성일 04-08-18 21:25
조회 219
댓글 5
본문
너무커서 누웠더군요.
댓글목록 5
지는 이 꽃이 얼음같이 찬색과 붓으로 그린듯한 선이 너무 고와서 정신없이 보는 꽃이구먼요. 몽오리도 이렇게 이쁜데 피면 얼마나 더 이쁠고....
키가 커니 허리가 아파 누웠나 봅니더.
벌써 용담이 기재개를 켜는군요.. 예쁩니다.
예쁘네요.
예쁘고 이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