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쓴풀
작성일 04-10-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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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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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과
오늘 오후에 저의 텃밭에 휭하니 다녀 왔습니다..
날씨는 흐리고 바람이 몹시 불었습니다..
2004.10,09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14
도레미파 ~ 입을 쫙쫙 벌리고 노래하는 모습같네요.
멋지네요..
내년에는 제가 오성장군을 초대하겠습니다.
와~~멋지네요^^
네 쌍둥이 나들이 나왔죠.............예쁘죠
예쁘요
별 넷이 들판에서 빛나고 있군요. 멋 진 모습 입니다
전부들 한 미모씩 하네요.
아이쿠! 예쁘기도 해라...
에궁~ 멋지당... 네송이가 한꺼번에 활작 핀 모습...
양팔벌려 가을 맞이 하나 봄미더... 텃밭에 같이 한번 가이시더...
충성! 근무중 이상 없습니다. ^*^
大將...우째 아그들이 저렇게 늘어서 있단 말인고....감탄
멋지군요~별들이 반짝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