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덩굴
작성일 15-07-27 17:29
조회 1,508
댓글 4
본문
F0.0, /s, 0.00EV, Flash not fired, 1000 x 623
F0.0, /s, 0.00EV, Flash not fired, 1000 x 593
댓글목록 4
거지덩굴
이름 유래가 궁금 해 지는데요.
꽃이 연 노랑색으로 피어 있군요.
접사 함 해 보고 싶은 꽃이네요.
아직 대면하지 못했어요.
꽃이 아주 작은 가 봅니다.
이름 유래가 궁금 해 지는데요.
꽃이 연 노랑색으로 피어 있군요.
접사 함 해 보고 싶은 꽃이네요.
아직 대면하지 못했어요.
꽃이 아주 작은 가 봅니다.
거지덩굴이란 이름은
산삼을 닮은 잎을 보고 달려온 심마니가
산삼이 아닌 것을 확인하고
‘에이, 거지 같다“라고 말 한데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
저도 전해들은 이야기지요.
꽃이 아주 작아요.
정말 좁쌀만 하다고 할까요?
접사조차 제겐 어려운 꽃이라고 말씀드리는데
꼬레아님의 접사가 많이 기대됩니다.
산삼을 닮은 잎을 보고 달려온 심마니가
산삼이 아닌 것을 확인하고
‘에이, 거지 같다“라고 말 한데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
저도 전해들은 이야기지요.
꽃이 아주 작아요.
정말 좁쌀만 하다고 할까요?
접사조차 제겐 어려운 꽃이라고 말씀드리는데
꼬레아님의 접사가 많이 기대됩니다.
거지덩굴..
담에 보면 알 수나 있으려나요..^^
꼬레아님 거지덩굴 접사 기대합니다.^^
담에 보면 알 수나 있으려나요..^^
꼬레아님 거지덩굴 접사 기대합니다.^^
저도 참 많이 기대된답니다.
이름은 이래도
아주 작은 꽃을 피우면서도
주황빛을 슬쩍 띄워 놓았으니 정말 멋있는 꽃이었어요.
이름은 이래도
아주 작은 꽃을 피우면서도
주황빛을 슬쩍 띄워 놓았으니 정말 멋있는 꽃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