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 아닙니다...서울숲입니다..^^*

그것을 아직 모르고 계셨습니까...??
열받아서 맥주 한모금 마시고 싶은데
경기중이라 맥주는 못마시니까
대신 안주거리인 해바라기씨를 먹는것이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요?..야구 감독들이 해바라기씨를 먹나요?..껌을 질겅질겅하고 있는건 자주 뜨이던데..@@

좀더 빼곡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몇번 시도했는데...용량이 크다고 올라가질 않더라구요..ㅎㅎ

들국화님의 남다른 시각도 자주 접하고 싶답니다~^^

사진을 줄여놔서 배경으로 깔기엔 부족할텐데요...원하시면 원본 사진 보내드릴까요~ㅎㅎ

겉에 보이는건 혀꽃잎이죠...안쪽의 수백의 통꽃이 진품이지요..^^

아항~! 책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혀꽃과 통꽃...
통꽃 진품에서 해바라기씨 하나 씩이 생가나 봅니다.  ㅎㅎ

해바라기가 좋은 이유입니다..그래서 더 외로운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