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작성일 05-04-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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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댓글목록 7
멋진 달래군요. 달래의 향이 나는 듯합니다. 보기 좋습니다.
달래도 꽃소리님이 담으시니 더욱 귀해보이는군요.
향긋한 달래의 내음새까지 잡으셨나봅니다..
색감 죽입니다.
엄청나게도 쪼그만 달래의 꽃을 담으시느라고 고생하셨겠네요.. 저는 아무리 애를 써도 잘 안보이던데..
달래도 이런 예쁨이....코끝이 찡.
히야~~ 이런꽃이 달리는군요. 덕분에 달래꽃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