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작성일 05-04-18 21:54
조회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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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댓글목록 6
여백의 미.. 가녀린 노란꽃 한송이..죽여줍니다.
앙증맞게도 담아 주셨습니다. ^^*
정말 백미란 이럴때 쓰는 말이로군요. 정말 예쁘네요
고독스럽지도-- 그렇다고 화려하지도 않은 아름다움입니다.
갓이뭐예요? 쭈~욱 노오란...
바람이 불면... 요염하게 춤을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