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도리풀
작성일 05-04-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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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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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쳐 흐릅니다.지금 막 기지개를 켜는듯한 모습이군요.
멋진 모습으로 담아 주셨네요.
저도 족도리풀을 보는 행운이 있었지요.
선입견때문만이 아니라 꽃의 색감도 으시시~ 합니다.
사진 찍기 딱 좋은넘을 간택하셨군요. 간택하는 것도 실력인줄 이제야 깨우쳐 갑니다.
지는 왜 못봤을까요
이완식 님은 천마산에 안오셔서 못 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