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무늬붓꽃
작성일 05-04-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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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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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요녀석이 보고 싶어
지난 일요일에 만나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6
이 느낌을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환상적입니다.
검은 여백의 미.. 끝내줍니다..저도 여기가 어딘지..궁금..
멋진 한폭의 그림입니다.
와 멋지군요.... 배경과 구도
거룩한 성전에 피어난 성화같습니다. 어딘지 좀 살짝~~
너무 이쁩니다.좋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