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시닥나무(암꽃)
작성일 05-05-17 21:26
조회 317
댓글 6
본문
벼루님의 강의를 듣고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고마우신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05. 05. 08. 태백에서
댓글목록 6
늘보님의 청시닥나무의 암꽃과 벼루님의 시닥나무 암꽃은 기존도감이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고 있어요... 심지어는 두 나무의 암수꽃이 뒤죽박죽 섞이어 실리어져 있지요... 두 분의 개가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처음 기존도감의 문제를 날카롭게 파헤쳐 주신 박새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청시닥나무,시닥나무는 암수딴그루로 잠정결론을 맺었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앙증맞네요. 저도 박새님이 올린 귀한 자료를 보고 환해졌지요. 그 분과 아까시님께 감사드려요. ^^;
아! 암수딴그루였군요... 감사합니다.
딴그루였습니다.
저도 이 기회를 빌어 벼루님과 늘보님께 감사드립니다...참 유익하고 뜻있는 시간이었습니다...청시닥나무의 암꽃 ...정말 보고 싶던 꽃입니다... 감사합니다..이 꽃 장기임대하겠습니다...
그런데 보셨던 것이 암수딴그루인가 암수한그루인가는 확인해 주십시요... 고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