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
작성일 05-06-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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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이 날아가버린 판자담벽에 수줍은듯 비켜서 있는 하얀 접시꽃..... 어쩜, 저리도 맑고 깨끗한 순백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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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떠났어도 꽃은 피어라....
주의사항을 자세히 읽어보시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