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배꼽
작성일 05-07-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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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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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며느리배꼽의 열매는 많이 봤어도 꽃은 못 보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
댓글목록 13
<며느리배꼽>드러낸 것은 *희롱 아니겠지요.
색색 구슬처럼 아름답네요..꽃도예쁘구요
^^*
세상에나 꽃이 있었네...
우와! 정말 대단합니다. 언제 배우러 가야할텐데...
벌써 배꼽을 드러내셨나....^^
야, 귀한 것을 보여주시네요. 잘 봤습니다.
배꼽이 너무 예뻐서....
환상적이네요~~~
ㅎㅎ
어릴적에 하도 옷에 달라붙어 치르는 그풀!!ㅎㅎ~예쁘네요
정말 그러네요. 눈에 뛰지도 안을것 같은데요. 용케도 잡으셨네요. 덕분에 즐감입니다.
세상에~~ 역시 접사의 달인답습니다. 며느리들의 계절이 돌아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