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배암차기즈
작성일 05-07-13 08:12
조회 22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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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시간에 탄천에서 발견한 놈입니다.
빗물이 휩쓸고 간 뒤에도 꿋꿋이 남았더군요^*^
댓글목록 5
예쁩니다. 모진고난은 더욱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게합니다.
석잠풀 인줄 알앗습니다^^
둥근배암차기즈를 처음 봅니다. 삐딱하게 서서 입 벌려 노래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무서워...!
^^*
이름도 넘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