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원추리
작성일 05-07-14 20:09
조회 23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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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연습삼아 찍어 와서는 올려보라네요.
댓글목록 6
^^*
진짜 연습 같네요. ㅎㅎ 실례~
처음부터 잘하는게 이상체~히히히히힛 몰래카메라로 사모님함 올려보시이소옹~
연습삼아... 잘 찍으셨네요. 앞으로 도규님 밀려나것습니다..ㅋㅋ.
부부가 이제 사진작가 가 되겠습니다. 그럼 우린 청국장 누구한테 부탁하지요--?
옆지의 소박한 마음인듯 다정해 보이는 한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