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콩
작성일 05-07-13 08:48
조회 36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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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씨에도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15
운풍님 저도 깽깽이풀 씨앗을 심어놨는데 아직도 싹이 올라올 생각을 않네요...더 기다려야 할까요?
색감이 끝내주네요...^^*
참 예쁘네요.운풍님의 실력이라서-- 이쁜것 조심.즐감입니다.
갯가의 식물입니까? 호기심이 잔뜩가는 꽃이군요^^ 잘 보았습니다.
쥑인다. 새색시 이부자리 속같은 색이다.^^
독약이래도 함 심어봤음 좋겠네여 ㅎㅎㅎ
꽃색감이 환상적이네요....
이야~ 넘넘 이뿝니더 ^^*
저렇게 곱다니...
이뿌다~ㅇ 해녀가 먹는 콩인가요?
^^*
우이~~이쁘다 색깔 쥑이네요
아르미님 꿈 깨세요!~ 지가 그래서 한판 씨름중이라고 지난번에 씨앗을 올렸잖아유............ 싹이 나는게 우찌나 어려운지 보통 인내력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지가 아직도 힘겨루기 중인지라 걍~ 해변에 있는 넘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보기와는 달리 열매는 독약...이쁜 것들은 다 독이여...
꼬투리가 작두콩 닮아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