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아욱
작성일 05-07-18 20:40
조회 32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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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킹하다 만난 친구임다^*^
댓글목록 7
트렉킹이 머나요?? 예쁘네요!!
트렉킹의 어원은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달구지를 타고 정처없이 집단이주하면서 살기좋은 곳을 찾아다니는 것이랍니다. 이것이 현대에 와서 등산인들 특히 히말라야 등반인들에 의해서 전해졌는데 주로 산악훈련으로 알고 있지요. 주로 산을 오르면서 자연을 감상하고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여행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괴나리 봇짐에 곡주 담은 표주박 달랑메고 말이죠^^*
^^*
야생은 아닙니다. 주소가 원예종으로 갔어야 하는데....
제가 아욱이라고 하면, 주위에서 지금까지 접시꽃도 못보았느냐고 핀잔(^^)을 받는 꽃이지요...
만나고 싶은 예쁜 꽃.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꽃입니다.그런데 야생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