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당화
작성일 11-04-21 21:09
조회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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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0.0,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160s, 0.00EV,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1:04:21 17:23:52
(2011년 4월 / 경기)
'명자꽃' 으로 더 친근한...
'명자꽃' 으로 더 친근한...
댓글목록 5
명자꽃을 산당화라 하는군요. 붉은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져 강한 인상을 주네요.
참 예쁩니다.^^
참 예쁩니다.^^
앞으로는 산당화라고 불러야 겠습니다.
산당화
김용택
화병 아래
산당화 꽃이 떨어져 있네요
팔 베고 모로 누워 꽃잎을 바라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신당화 꽃잎은 다섯 장이네요
신당화 꽃잎이
다섯 장인 줄
알때
그때
사랑이네요
산당화
산당화 꽃이
일곱 뼘 저쪽에 모로 누워
나를 가만히 바라보네요
가지 말아요
가지말아요
날 보고 그가
말하네요
어울리는시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김용택
화병 아래
산당화 꽃이 떨어져 있네요
팔 베고 모로 누워 꽃잎을 바라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신당화 꽃잎은 다섯 장이네요
신당화 꽃잎이
다섯 장인 줄
알때
그때
사랑이네요
산당화
산당화 꽃이
일곱 뼘 저쪽에 모로 누워
나를 가만히 바라보네요
가지 말아요
가지말아요
날 보고 그가
말하네요
어울리는시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산당화라고 불리는군요.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6
산당화 / 이제 일맀습니다...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