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불봉선
작성일 05-09-04 12:30
조회 14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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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너의 모습을 보여줘서 고맙다 노랑물봉선아~
그런데 어쩌지? 어이하다 너의 비밀스런 속을 훤히 들여다 보게 되었구나
그마저 여러 야사모님앞에 올려놓고 말았으니 오직 너에게 미안할 뿐이구나.
댓글목록 2
다 보여줘도 부끄러울것이 없으니 얼마나 좋아요 ㅎㅎㅎ
자신의 아름다움을 야사모님들에게 보여주려고 모든 것을 다 던져 버린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