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물봉선
작성일 05-09-07 08:23
조회 21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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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평에서..
댓글목록 5
입을 크게 벌리고 한입만 줘!~ 배고파요 ㅎ;;
나른한 오후, 하품을 맘껏 하고 있네요. ㅎㅎㅎ
하나는 배고프고 다른 하나는 졸립고..^^ 사랑에 목마른 사람은 구애하는 걸로 보이겠지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러네요...
제가 보기에는 "요 녀석들!" 하고 훈계하는 것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