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05-09-05 09:41
조회 31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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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벌써 용담이 환한 미소를 지우며 피어나네요.
멋스런 왕관...황제님이 쓰시면 딱일것같은..
넘 선명하게 이쁜걸요.
저도 엊그제 봉오리만 보이는 용담만 실컷 보고 왔었지요~
용담의부활 ..
용담 만나러 가야겠어요. 지난 가을에 처음 만난 감격이 살아나네요...
용담이 피어날 계절이 되었군요. 산길섶에 보랏빛이 참 곱습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예쁘게 담으셨네요
너무에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