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묵
작성일 05-09-14 21:28
조회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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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은 우리 키를 넘지만,
댓글목록 5
옴마나 실수할뻔 했심더...얼른 보고 씀바귀 아닌가 했는데 깻묵 아니 깨묵이라고예?...참으로 넘 어렵심더...^^
유하님 내도 똑같이 실수범할뻔 했네예.. 요즘 유하님이랑 함께 할수있어 넘 좋아요.
이슬초님 저도 지금부터 공부합니더...이름을 우짜든동 안까묵게 열씨미 하입시더...무수한 세월은 다 오데갔는지...^^
초장이 1미터가 넘습니다. 잎의 형태도 다르지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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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