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05-10-10 13:34
조회 228
댓글 3
본문
모처럼만에 활짝핀 용담입니다.
댓글목록 3
요즘 절정기인데 정작 만개한 꽃 보기는 그리 쉽지 않지요?
하늘을 향해 활짝 피기 시작하네요. 그 옆의 동생들은 피울 채비를 하고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