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얼마전 환경스페셜에서 귀중한 식물자원이란 말을 듣고는 저걸 어찌 먹나..궁금하던 차였습니다. 쌈이였군요...고맙습니다.

  아기꽃님 오랜만이네요. 저도 검색 과정에서 향이 좋아 쌈으로 이용한다는 걸 알았답니다...잎은 큰데 상추처럼 먹는지, 데쳐서 먹는지는..^^. 강원도 어느 군에서는 금년에 재배를 시작한다는 걸 읽은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 저 어수리를 먹는다는데 어떻게 어디를 먹는지 혹 아시나요? 미나리과이니 만큼 데쳐 먹으려나?

  夕陽의 잔광을 받은 어수리 모습이 넘 아름답게 표현되었네요.

  가을을 풍성하게 만드는 꽃입니다.

  손님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