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05-10-17 08:59
조회 2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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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에서 반기더이다
댓글목록 4
풍금님, 다니님, 그리고 석잠풀님, 고맙군요. 좋은 인연이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우세요
색이 아주 짙은 용담이군요.
나태주님처럼 ~자세히 보야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어쩌면.. 저련 빛깔이...!!(감탄..!!) 멋져유..^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