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
작성일 05-10-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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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중순에 원추리입니다. 뭐예요에서 원추리로 동정을 받았는데 저녁4시경에 만났습니다.
대구의 집앞 야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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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원추리가 이제사 꽃을 피운답니까? 아마 한여름에 만나지 못한 님이 있었나 봅니다.
지난 여름우리를그렇게 즐겁게반기던 원추리..
원추리가 spotlight를 많이 받고 싶었나봅니다.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