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5-10-2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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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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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용궁사앞 바닷가 암벽에 자생하고 있던 넘입니다~
댓글목록 3
아직도 이런 모습이 남아있군요....멋있어요...^^
꽃잎이 꼭 그려 놓은 것처럼 선명해요..와 멋지다.
에구 무리 지어 이뿌게도 피었습니다. 난 아직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데.... 하긴 산으로만 다녔으니 만날수 없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