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랑이
작성일 05-10-31 22:31
조회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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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하천에서 철모르고 피고 있어 담아 보았네예...
댓글목록 6
멋진 샷 이군요
금년에는 못보고 지나갔는데... 잘봤습니다.
요즘 그렇더군요...가끔 뜻밖의 야생화들이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여태까지 제가 모르고 살았는지, 정말 꽃이 늦게 핀 것인지^^.
노랑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합니다.
```^L^``` ... ♪♬
봄 햇살 같습니다. 정말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