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개쑥부쟁이
작성일 05-11-0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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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갑니다.
내일이 입동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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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쑥부쟁이는 자주 보았으면서도...누웠을까..넘어졌을까엔 미쳐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군요...어쩌나 이젠 보기 힘들 텐데..^^
방긋 웃는것 같습니다.^^
점점 꽃이 귀해져 갑니다. 긴~겨울을 준비하느라...
잎모양이 둥근듯한 눈개쑥부쟁이를 단단히 기억 하렵니다^^
은은한 보라와 노랑 꽃술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