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5-11-1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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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서 핀 아름다움이 쉬임없이 멀리 떠나갈 것만 같아
아쉬움에 녀석을 담아 보았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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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기약하며 보내야겠지요. 정말 꽃이 그리워 지는 계절이네요!
맵시가 좋은 해국입니다...오래가면 좋으련만...꽃보기가 힘들어지는군요...
지금 형제끼리 싸우고 있지요,,요넘들,,ㅋㅋ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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