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네풀
작성일 05-11-06 19:52
조회 30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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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시월 30일 강원도에서
댓글목록 9
신비로운 분위기의 꽃이군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오! 냄새가???
색이 참 곱습니다. 근데 냄새는 고약하다죠? ㅎㅎㅎ
분위기 참 좋습니다
예쁩니다...
난 언제 이렇게 찍지.....멋지네요
보라색톤의 꽃, 신비스런 분위기 입니다.^^
귀한 꽃인가 봐요. 예쁘기도 하고...찍기도 잘 찍으셨고...
늦 가을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군요. 어려운 환경에도 제 몫을 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