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달개비
작성일 05-12-1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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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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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엄동설한에....그래도 희망은 보입니다...^^
무등산 양지바른 바위 틈 키보다 높은 곳에
걸린듯 매달린 자주달개비를 만났습니다...
댓글목록 3
손바닥만한 햇살에 몸을 녹이고 있군요.
에구 추워서 나오다 움추리고 있는가 봅니다.
눈속에서 자라는 설화입니다..끈질긴 인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