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복수초 꽃소식~
작성일 06-02-12 21:38
조회 421
댓글 10
본문
한 쪽에는 솜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고, 한 쪽에는 요러코롬 꽃을 피우는 곳이 탐라입니다.
댓글목록 10
살며시 조심스레 얼굴을 내밀고 있군요. 아가처럼 .. 귀한사진 즐감합니다.
자생 복수초 오랫동안 피겠군요.
복수초라 귀한것입니다.
복수초가 등을 밝히려 하는군요.
겨울제주도..그립네요..속이 화려한 복수초 즐감합니다. ^^~
정월 대보름에 복을 나누어 드릴려고 황홀한 빛을 내 뿜고 있는듯 합니다.
세복수초, 탐라에서 자생 하는넘 아닌지요, 역시 탐라에서 부터 봄이 시작 되나 봅니다..^^
복수초가 드디어 봄소식으로 봄이 시작되는군요.
제주에는 곧 봄이겠심더^-^
제주는 아름다운 곳이 분명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