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버들
작성일 06-02-23 08:55
조회 22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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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꽃방에는
변산바람꽃과 노루귀, 복수초로 봄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제가 멀리 가서 담은 그녀석들은 창고에 잠재우고
가까이 봄이 오는 냇가에서
예쁘게 화장을 하고 놀고 있는 강아지들로 봄소식 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4
황매산이 더 낫다 하면,,,이도령이 섭섭하겠지요?^^& 버들강아지가 웃네요.^^*
"황매산"에서 "이도령"으로 개명했습니다. *^^*
앞에 있는 애벌레가 숫놈 같은데요. 사랑을 받아줘
암수구분은 어떻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