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앉은부채
작성일 06-03-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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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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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일러, 하면서도 행여 피었을까 하여 가 봤지만
땅속은 꽁꽁 얼어 있고 거죽만 녹아 있어 미끄럽기만 하여라.
용케 얼굴을 내민 노랑앉은부채와 인사를 하고 돌아 오는데,
오늘도 노랑앉은부채 여러 손님을 맞는구먼.
댓글목록 4
가까이 있어도 만나지 못하는 까막눈..이쁩니다..
이것이 보호종이라구요? 알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조만간 모습을 드러내겠습니다.. 즐감합니다..
아직 실물을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 ^*^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