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6-03-12 20:46
조회 25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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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바람이부는 곳에서... 선명하지는 안심미더만,(오늘영남지부벙개[ 울경포지부]에서)
댓글목록 8
아닌 것 같은디요
창원님 청노루귀....
에고에고 실수 왕창하시네^^
죄송함미더 변명을 하자면 모처럼 먼곳에서 올라오신 현호색님을 만나다보니???
에쁜 청노루귀였지요. 비아그라먹은 그 노루귀 맞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최고 인기 모델 이었죠?
이 정도면 찡 합니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