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작성일 06-03-1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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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1 남해에서
진달래꽃을 보고 있노라니 소월의 시가 생각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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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쁩니다.
진달래가 서서이 피기 시작합니다. 참 아름다운 색이죠?
벌써 폈네요!!
영변의 약산 진달래..다음은 ....
진달래 화전과 화채가 생각납니다. 아주 색이 기막힙니다.
남쪽은 따스한가 봅니다 벌써 진달래가 피었으니~~분홍빛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