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
작성일 06-03-09 19:29
조회 15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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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창고가 열리기 시작하네요
아직은 좀 이른것 같지만 맛만 살짜쿵~~~
댓글목록 10
벌써 이렇게 이쁘게 피었네요
이번주면 색깔과 모습이 예쁘지겠더군요 그때 다시 이쁜모습을 모셔오겠습니다
일년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요
제비새끼입처럼 조잘거리는듯한 현호색입니다.
성질 급한 새들~~
생김새가 특이하여 정감이 가는 꽃입니다. 분위기가 너무나 부드럽네요
에~~고, 예쁘라 종달새 봄을 노래 하고 있구만요.....
언양어디가요? 어디가면 연락하지..혼자다니기 없기..저도 오늘 태기 갔다 왔습니다.ㅎㅎ^.^
이쁜넘을 만났네요...튼실하니 넘 좋아요...
새라면 어느쪽이 앞인지 뒤인지 구분할수 없지요. 꼬리치레가 저리 이쁜것인지 무척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