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6-03-14 13:46
조회 12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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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솜털이 보송보송 남아 있는 16세 소녀같은 노루귀입니다.
댓글목록 5
아직 애기티가 나네요. 귀여움을 독차지 하겠어요.
야는 특히 더 털보군요.ㅋㅋ
보송보송한 솜털 잘드는 가위로 잘라주고 싶네요
확실한 노루귀네...ㅎㅎ
털노루귀 .. 여인네의 아름다움에 비길바는 못하지만 ..청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