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
작성일 06-03-19 21:44
조회 14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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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작은요정
댓글목록 7
이쁩니다. 수줍어 고개숙인 중의무릇
ㅎㅎ음..
아그들아 금봉이님 오신단다 다들 숨거라...ㅋㅋㅋ
꽃 속에서 보낸 복 된 날이로군요...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와~결국 남녁에서 저를 부르는군요..중의무릇아~..쪼매만 기둘리봐
작은꽃을 잘 담아 주셨네요..
중의 무릇을 비롯하여 현호색 군락.엘레지.복수초,괭이눈.꿩의바람꽃.너도바람꽃.이들과 눈 맞춘날 너무나 멋진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