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화
작성일 06-03-2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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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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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물푸레나무과 <영춘화>
늦은 시간에 해를 등지고 어찌나 흔들어대던지..10여장을 찍었는데도
이 모양입니다.
댓글목록 5
주위가 이것으로 인해 화사했겠네요
화사한 노란빛이 참 보기 좋습니다.
고수도 사진을 힘들게 찍으십니다..잘구경합니다..
화사한봄내음 느껴집니다.
신경식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이게 영춘화군요~ 귀한꽃... 이렇게 아름답고 화사하게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