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6-03-28 10:00
조회 438
댓글 22
본문
3년간 계속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볼 때마다 새롭네요.
댓글목록 22
대단합니다, 새색시 군락이군요.
헉~3년씩이나 혼자서만???알려주세요
와~ 대단합니다.
우와.. 너무 이쁘다
부럽군요. 자연산은 한번도 못봐서...
색이 아주 짠....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감사드립니다.
저도 자생지를 한 곳 밖에 알지 못합니다. 개화기간이 짧아서 감시를 소홀히 하면 꽃 보기가 어렵더군요.
산자고님 구도가 너무 좋습니다.
되려 해님이 눈부시겠네요
이쁜 넘들끼리 유유상종 인가요. 이쁘기도 하여라.
이쁩니다 아즉 눈맞춤을 못해서...
벌써 피었네예 즐감임미더.
저너무꺼 아즉 못봤눼...허엉..ㅠ.ㅠ
너무 예쁘다.
멋진 대주로군요. ^^
우와~~ 멋집니다.
나도 한번 보고 싶은데...
저렇게 이쁜꽃에 왜 깽깽이란 이름을 붙였을까요?
벌서 피었네요. 깽깽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따사함이 전해 옵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어디 가면 깽깽이풀을 볼 수 있는지요?
벌써 피었군요. 지 보금자리도 조만간 다녀와야 겠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