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판의 선단이 오직 전연: 꽃잎 끝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고 매끈한것

  아.. 큰개별꽃은 화판의 선단이 오직 전연이군요. 뿌리를 보면 가느다란 여러개의 방추형으로 속생하는데 확인부탁드립니다. 줄기에는 1줄의 털이 나 있고요, 화경에는 털이 없거나 기부에 약간의 털이 나기도 합니다 참고: 개별꽃은 방추형의 뿌리 하나. 줄기에는 2줄의 털이 나 있슴

  다시문수산표입니다..

  큰개별꽃으로 보이네요.

  어제간월산에서 입니다..조금전은 문수산에서..하고..

  바꾼 사진은 개별꽃입니다.

  소화경의 털의 유무가 중요한 포인트로 보이고요. 큰개별꽃중에서도 화경이 길게 나오는 종이 있다고 합니다.

  언듯 보면 화경이 자주색이라 지리산개별꽃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지리산~은 꽃잎이 4~5장이거든요. 결정적으로 화경에 털이 없어 큰~이 아닐까요?

  대단한 열정입니다.

  끝이 피침형이고 전체적으로 털이 있으며 꽃대가 유난히 김으로 지리개별꽃으로 보고싶군요

  큰~

  제가선명한사진으로바궈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