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굴꽃
작성일 06-04-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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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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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모든 꽃들이 빨리 자라
산에 갈때마다 놀랍니다.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노란 꽃술을 머금고 반기는 모습에
제 입도 함박만해집니다.
댓글목록 6
그냥 지나치기 쉬운꽃인데 잘도 표현하셨습니다.
정말 빠르네요.
접사를 잘 담으셨네요, 즐감 합니다..^^
첨미래덩쿨은 잘 알아도 꽃은 처음봅니다. 이렇게 생겼군요.
저도 함 찾아봐야겠습니다..
작은호수님을 만나려고 엄청 빨리 나왔나봐요...예쁘게 담으셨네요